한국가족단체협의회는 2025년 7월 10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창립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출범은 저출생, 고령화, 가족 해체 등 우리 사회가 마주한 과제에 시민사회가 함께 대응하기 위한 연대의 출발점이었습니다. 출범 당시 전국 164개 가족 관련 단체가 뜻을 모아 한국가족단체협의회의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행사에서는 황인자 상임대표의 환영사와 창립선언을 통해 가족의 가치 회복과 가족 친화적 사회를 위한 공동의 방향을 확인했습니다. 참석 단체들은 정책 제안, 교육, 세미나, 캠페인과 문화 활동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국가족단체협의회는 “가정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가족을 존중하는 사회문화를 전국으로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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