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27일 전북 피스센터에서 한국가족단체협의회 전북본부 창립 행사가 열렸습니다. 전북 지역 각계에서 활동해 온 오피니언 리더 34명이 함께한 자리였습니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에 이어 조인범 상임위원장의 설립 취지 특강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특강에서는 가정 해체와 가족 가치 약화라는 사회적 위기를 짚고, 지역 차원의 연대와 실천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됐습니다.

전북본부는 지역 사회에서 가족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한 실질적인 활동 기반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