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족단체협의회 부산본부는 2026년 6월 27일 부산 피스센터에서 설립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부산 지역 오피니언 리더와 시민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출범식은 부산 지역에서 가족의 가치 회복과 건강한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행사에서는 김대수 환영사와 조인범 강연이 이어졌습니다. 참석자들은 초저출산과 가족 해체 문제를 지역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가족 중심 가치운동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부산본부 출범을 계기로 한국가족단체협의회는 영남권으로 가족운동의 기반을 넓히고, 교육과 시민 캠페인 등 현장 활동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