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족단체협의회 광주전남본부 창립 출범식이 2026년 5월 14일 전남광주 피스센터에서 열렸습니다. “가족이 살아야 광주가 살고, 광주가 살아야 대한민국이 산다”는 슬로건 아래 지역 종교·학계·정치권 등 각계 지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조인범 상임위원장은 인구 절벽과 가족 해체 위기를 진단하며, 청년들이 가정을 희생이 아닌 축복과 성장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문화 확산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이어 공동대표들은 결의문을 함께 확인하며 인권의 도시 광주가 가족을 지키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광주전남본부는 가족 가치 회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생명 존중 기반 구축, 미래세대를 위한 가치 교육과 문화 확산을 중점 과제로 삼았습니다.

